상품 리뷰

주문하신 상품을 잘 받으셨나요?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가 많은분들께 큰도움이 된답니다.

뒤로가기
제목

얠 왜 고민했는지...

작성자 이****(ip:)

작성일 2017-06-12 12:14:13

조회 237

평점 5점  

추천 1 추천하기

내용



제일 오른쪽이 이거 쓴 건데 잘 안 보이네요;;;

화이트 시럽젤 원콧하고 파우더 묻힌 다음 큐어해주면 표면이 맨들한 도화지처럼 돼요.


클렌저에 희석한 컬러젤을 발라주면 사르르 퍼지면서 반투명하게 발리구요.

알아서 퍼지기 때문에 그라가 너무나 쉬워집니다.

근데 희석 안 한 컬러젤 바르면 아무 소용 없을 것 같아요...

두께감도 거의 없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. 표면을 도화지처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.


사진의 팁은 호일 붙였는데 매트탑을 잘못 써서 호일 홀로그램 빛이 전혀 안 나고 표면만 거칠어보이는 이상한 상태가 된 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...

파우더만 쓰면 저런 텍스처감 같은 건 안 느껴져요. 진짜 그냥 얇은 기름종이 붙여놓은 것 같은 느낌...

매트탑하고 쓰시는 게 궁합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. 일본 분들이 좋아하시는 젖빛 유리같은 느낌 딱 나옵니다 ㅎㅎ



첨부파일 20170611_234233-01-01.jpeg , 20170611_234142-01-01.jpe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비밀번호 :

확인 취소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관련 글 보기

instagram

@paraparabeauty
카카오톡 / 인스타그램